패션뉴스 | 2013-10-03 |
'트루릴리전' 롯데 본점에 팝업스토어
롯데 본점 7층에 10월 한달 동안 운영
럭셔리 아메리칸 데님브랜드 「트루릴리전」이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트루릴리전」을 전개하는 진스코리아는 10월 2일부터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7층에서 한 달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트루릴리전」은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에서 2013 F/W 신제품들과 다채로운 상품들을 준비해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 할 계획이다.
브랜드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최초로 이탈리아에서 직접 제작된 ‘Made in Italy’ 라인과 F/W 스포츠웨어 컬렉션을 준비,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29만 8천 원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는 브랜드에서 준비한 타월을 증정한다. 이에 대해 「트루릴리전」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워진 「트루릴리전」의 제품들을 좀 더 효과적으로 선보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Made in Italy’ 라인은 LA본사에서 디자인을 하고, 제작은 이태리에서 생산해 최상의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어 「트루릴리전」은 아시아인들에게도 적절한 핏을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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