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 2014-09-27 |
[포토] 러셀 제임스의 사진집 <엔젤> 속 빅토리아 시크릿 천사들
미국의 대표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을 위한 러셀 제임스 사진집 <엔젤>에 등장하는 섹시 천사들을 미리 만나보자.
유명 포토그래퍼 러셀 제임스는 미국의 대표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전속 사진 작가로 15년동안 활동하면서 남들이 부러워 하는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누드 사진집 <엔젤>에서 러셀 제임스는 카일리 크로스, 아드리안 리마, 베하니 프린슬루, 캔디스 스완풀 등을 포함한 요즘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유명한 패션 모델들의 눈부신 누드를 카메라에 담았다. 패션 모델들은 신이 내린 우월한 DNA를 가진 축복받은 존재들이다. 물론 화려한 패션쇼 런웨이나 패션 화보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이들의 매력은 누드에서도 그 아름다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누드 사진집 <엔젤>의 섹시한 사진 중 몇 장을 미리 만나보자.
패션엔 유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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