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9-26 |
벨기에 스니커즈 브랜드 '콤래즈' 한국 정식 런칭
톡톡튀는 디자인과 편한 착화감 자랑, 슈즈편집샵 패스클립에서 만날 수 있어
투비스코리아(대표
장만식)에서 벨기에 캔버스 스니커즈 브랜드 「콤래즈」를 한국에 정식 런칭한다.
「콤래즈」는 농구화의 절대 강자였던 컨버스의 Chuck Taylor의 반향으로 시작한 유럽의 CEBO shoes 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다양한 컬러와 편안한 착화감으로 사랑받았던 디자인과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위트있게 풀어내고 있다.
다양한 컬러와 배색을 이용한 디자인 뿐만 아니라 한번
더 덧댄 아웃솔 덕에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기높이 효과를 준다. 이중 아웃솔은 러버 소재의 아웃솔에 EVA 소재의 아웃솔을 같은 색으로 한번 더 덧댄 방식이다.
평범한 스니커즈에 유럽특유의 감성을 입힌 벨기에 스니커즈 「콤래즈」는 현대백화점과 투비스 코리아의 슈즈 전문 편집샵 ‘패스클립(FASclip)’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소식은 ‘패스클립(FASclip)’ 의 공식 홈페이지인 www.fasclip.com 에서 확인가능 하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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