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09-12-28 |
「엘파파」하반기 매출 큰 폭 상승세
디자인팀 & 기획팀 맨파워 보강... 2010년 100억원 목표
알케이에프엔(대표 한정엽)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엘파파」가 올해 매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11월 롯데 백화점 30주년 기념 ‘엔제리너스 커피권 증정’ 이벤트를 발판으로 1억 5천만원 이상의 매장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엘파파」는 스타일리시하고 품위 있는 디자인으로 40대 이상의 남성 소비자들을 메인 타겟으로 해 작년 8월 런칭했다. 또한 런칭과 동시에 헐리우드 스타 리처드 기어를 광고 모델로 기용해 큰 반항을 일으키며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또, 상품에 있어서 가볍지 않고 고급스러운 컬러의 사용과 차별화된 패턴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패턴의 경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달라진 체형에 맞는 컴포터블한 패턴을 선보이면서 재구매율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팬츠는 밑위 길이가 짧아져 불편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편안하고 세련된 패턴을 제안해 데님 판매율이 월등히 높은 편이다.
이에 「엘파파」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양태연 디자인 실장을 새로 영입해 내년에는 더욱 더 상품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양태연 실장은 인터패션플래닝에서 「올젠」 「유니온베이」 「링스」등의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동일레나운의 「까르뜨 블랑슈」, 슈페리어의 「카운테스마라」 에서 디자인 실장을 지냈다.
또한 골프 웨어 「그린조이」의 기획 이사를 역임하는 등 경력 19년차 배테랑으로기존 「엘파파」 장점으로 꼽히고 있는 컴포터블한 핏과 뚜렷한 컬러감, 패턴과 기능적인 면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 같이 디자인팀과 기획팀의 맨파워가 새롭게 보강되면서 「엘파파」는 올해 안정화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매장 볼륨화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나선다. 이에 따라 내년 매출액을 1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해 남성 시장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부상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1월 롯데 백화점 30주년 기념 ‘엔제리너스 커피권 증정’ 이벤트를 발판으로 1억 5천만원 이상의 매장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엘파파」는 스타일리시하고 품위 있는 디자인으로 40대 이상의 남성 소비자들을 메인 타겟으로 해 작년 8월 런칭했다. 또한 런칭과 동시에 헐리우드 스타 리처드 기어를 광고 모델로 기용해 큰 반항을 일으키며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또, 상품에 있어서 가볍지 않고 고급스러운 컬러의 사용과 차별화된 패턴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패턴의 경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달라진 체형에 맞는 컴포터블한 패턴을 선보이면서 재구매율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팬츠는 밑위 길이가 짧아져 불편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편안하고 세련된 패턴을 제안해 데님 판매율이 월등히 높은 편이다.
이에 「엘파파」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양태연 디자인 실장을 새로 영입해 내년에는 더욱 더 상품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양태연 실장은 인터패션플래닝에서 「올젠」 「유니온베이」 「링스」등의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동일레나운의 「까르뜨 블랑슈」, 슈페리어의 「카운테스마라」 에서 디자인 실장을 지냈다.
또한 골프 웨어 「그린조이」의 기획 이사를 역임하는 등 경력 19년차 배테랑으로기존 「엘파파」 장점으로 꼽히고 있는 컴포터블한 핏과 뚜렷한 컬러감, 패턴과 기능적인 면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 같이 디자인팀과 기획팀의 맨파워가 새롭게 보강되면서 「엘파파」는 올해 안정화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매장 볼륨화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나선다. 이에 따라 내년 매출액을 1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해 남성 시장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부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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