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9-24 |
뉴발란스 키즈, ‘마법 같은’ 매직 윈드브레이커 출시
패딩 점퍼부터 바람막이까지. 윈드 브레이커 한 벌로 세 가지 스타일 연출 가능해
다양한 키즈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뉴발란스
키즈」가 한가지 아이템으로 3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매직
윈드브레이커’를 출시했다.
이번 선보인 제품은 탈부착이 가능한 패딩점퍼가 내장돼
있어 ‘패딩 내피’만으로 단독 스타일이 가능하며 외피만으로는
바람막이로 활용이 가능하다. 내외피를 동시에 착용하면 디테쳐블 재킷으로 추운 겨울까지 거뜬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팔 입체 패턴과 탈부착 가능한 후드는 활동성이 용이하고, 하단에는 스트링 처리로 바람을 막아주는 디테일까지 겸비했다.
베이지를 바탕으로 가을 느낌의 네이비, 버건디 3가지 컬러를 조합해 디자인된 ‘매직 윈드브레이커’는 하이포라 코팅을 사용해 투습과 방습, 생활 방수 기능은 땀 배출을 외부로 원활하게 하는 기능 등 착용시 쾌적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을부터 초 겨울까지 패딩점퍼와 바람막이 등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매직 윈드브레이커’는 오렌지, 네이비, 핑크 총 3가지
컬러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작됐으며 제품은 전국 「뉴발란스 키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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