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9-23 |
야노시호, '역시 모델!' 감탄 자아내는 화보 공개
한국 톱 모델 이혜정과 함께한 르베이지 화보서 베테랑 역량 과감히 뽐내
KBS ‘슈퍼맨이 간다’에서 사랑이의 엄마이지 추성훈의 아내로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델 야노시호가 여성복 브랜드 「르베이지」와 화보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화려한 모델 경력으로 화제를 모으며 최근 모델로서
재조명을 받고 있는 야노시호는 이번 화보에서 역시 베테랑 모델로서의 포스를 한껏 자랑했다.
「르베이지」의 캐시미어 코트와 다운 점퍼 등 겨울 아우터를 활용한 이번 화보에서 야노시호는 여성스러운 포즈와 흡입력 있는 눈빛 연기로 시크하면서도 절제된 우아함을 선보여 '역시 모델'이라는 감탄사를 자아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중인 모델 이혜정과 함께해 더욱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톱 모델 야노시호와 이혜정의 이번 겨울 화보는 ‘마리끌레르’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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