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9-22 |
탑텐, 스타일+보온성 강화한 ‘패딩 베스트’ 선보여
실용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과 색상뿐 아니라 스타일 및 보온성 한층 강화해 눈길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탑텐’이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패딩 베스트을 환절기 필수 아이템으로 제안했다.
가을철 필수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커플룩으로 스타일링하기 좋은 ‘탑텐’의 패딩 베스트는 실용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과 색상을 다양화 했을 뿐 아니라 스타일 및 보온성을 한층 강화한 제품으로 커플 각자의 취향과 개성이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구성됐다.
다운베스트는 얇고 가벼운 착용감과 따뜻한 보온성으로 두꺼운 아우터 대신 활용하기 좋으며 가볍고 얇은 경량 소재의 다운 베스트는 두꺼운 코트나 얇은 재킷 속에도 무리없이 입을 수 있어 레이어링하기 좋다.
또한 따뜻한 질감의 울라이크 웰론 베스트는 웰론 충전재의 특성상 착용감이 가볍고 보온성이 좋아 환절기 필수 아이템이다. 제품 모두 화이트와 블랙, 그레이 등 어디에나 매치하기 쉬운 기본 컬러는 물론 부드러운 느낌의 파스텔 컬러와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비비드 컬러까지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되며 사이즈는 90부터 105까지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다.
‘탑텐’ 마케팅팀에서는 “베스트는 시티 캐주얼부터 위크엔드룩을 포함한 데일리룩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매치하기 용이하도록 다양한 컬러와 폭 넓은 사이즈로 구성했다. 특히 두꺼운 아우터를 입기에는 아직 이른 이 시점에 부담스럽지 않게 베스트로 멋스럽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연출해보자”고 전했다.
한편 실용성과 트렌디함 모두 잡을 수 있는 ‘탑텐’의 베스트는 전국 ‘탑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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