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9-22 |
프랭크스톤, 트렌디함에 실용성 더한 ‘스웻셔츠 4종’ 선보여
컨템포러리한 디자인에 세련된 도시의 감성이 컬러로 제작돼 활동성 많은 20대들에게 인기
연승어패럴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프랭크스톤’이 트렌디하며 실용성이 높은 스웻셔츠 4종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프랭크스톤’은 연승어패럴에서 신규 런칭한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로 BORDERLESS URBAN CASUAL WEAR를 지향하고 있으며 먼저 출시된 4종 스웻셔츠는 트렌드를 반영한 컨템포러리한 디자인에 세련된 도시의 감성을 컬러로 제작돼 활동성이 많은 20대들에게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제작됐다.
또한 ‘프랭크스톤’ 런칭 이벤트는 19일부터 페이스북과 전국 ‘클라이드앤’ 매장에서 진행되며 현재 전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런칭 초대엽서를 증정해 10월 1일 이후 런칭시 ‘프랭크스톤’ 고급 니트모자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프랭크스톤’은 이번 F/W부터 일부 클라이드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bbromance@naver.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