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09-07-27 |
세정 '전속모델' 이웃사랑 실천
정준호, 오지호, 수애, 빅뱅 등 애장품 기증
세정그룹(회장 박순호)의 대표 전속모델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애장품을 기증했다.
세정의 대표 브랜드 「인디안」전속 모델인 정준호와 김희애를 비롯한 오지호, 수애, 빅뱅 등이 자신의 애장품을 내놓아 소외계층 기금 마련에 나섰다.
이번 자선 경매 이벤트는 지난 7월 4일 개최됐던 ‘세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의 일환으로 세정의 전속 모델들이 기증한 애장품들을 7월 20일 오후 3시부터 30일까지 10일간 세정그룹 사이트와 각 브랜드 사이트에서 온라인 경매로 방식으로 판매되고, 이번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가게’에 기증된다.
한편 세정그룹은 지난 7월 4일 세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자선 바자회’를 개최해 행사를 통해 얻어진 판매 수익금 전액인 4천900여만원을 전달한바 있다.
세정의 대표 브랜드 「인디안」전속 모델인 정준호와 김희애를 비롯한 오지호, 수애, 빅뱅 등이 자신의 애장품을 내놓아 소외계층 기금 마련에 나섰다.
이번 자선 경매 이벤트는 지난 7월 4일 개최됐던 ‘세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의 일환으로 세정의 전속 모델들이 기증한 애장품들을 7월 20일 오후 3시부터 30일까지 10일간 세정그룹 사이트와 각 브랜드 사이트에서 온라인 경매로 방식으로 판매되고, 이번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가게’에 기증된다.
한편 세정그룹은 지난 7월 4일 세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자선 바자회’를 개최해 행사를 통해 얻어진 판매 수익금 전액인 4천900여만원을 전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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