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9-19 |
몬드, 중세유럽 감성을 그래픽 디자인으로 재현한 ‘생드니 컬렉션’ 선보여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에 빛을 발하는 주얼리 컬렉션
예술적 감성의 오뜨꾸뛰르 웨딩 주얼리를 선보이는 ‘몬드’가 지성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여성을 위해 ‘생드니 컬렉션’을 출시했다.
‘몬드’의 ‘생드니 컬렉션’은 독립적이면서도 젊은 감각을 지닌 여성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스타일로 제안하는 컬렉션이다. 중세의 성당의 예술성에서 영감을 받은 이 컬렉션은 예술적 품격과 현대적인 감각을 지닌 현대의 여성을 상징한다.
특히 10월에 출시되는 생드니 스퀘어링은 중세유럽의 건축적 감성을 그래픽적인 감각으로 디자인해 완성했다.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늄, 18K 화이트 골드로 제작된 생드니 스퀘어링은 시간을 초월하는 아름다움과 품격을 보여준다.
한편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에 더욱 빛을 발하는 ‘몬드’의 ‘생드니 컬렉션’은 청담동 ‘몬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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