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9-16 |
전혜빈, 보디가드 새 뮤즈로 ‘몸매 끝판왕’
완벽한 바디라인과 남다른 볼륨감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화제 되며 눈길
배우 전혜빈이 패션 언데웨어 브랜드 ‘보디가드’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돼 화제다.
‘보디가드’는 ‘You are so Viewtiful’을 컨셉으로 전혜빈과 함께한 2014 가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전혜빈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바디라인과 남다른 볼륨감으로 온오프라인으로 화제가 되며 눈길을 끌었다.
전혜빈은 새롭게 재해석한 레오파드 패턴과 올 가을 트렌드인 브라운, 핑크 컬러를 적용한 언더웨어를 그녀만의 느낌으로 소화하며 평소 패셔니스타다운 진가를 과시했다.
‘보디가드’ 마케팅팀 박미경 대리는 “전혜빈은 다양한 이미지 변신 속에서도 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묻어나는 배우”라며 “특히 탄력적인 몸매와 건강미까지 갖춘만큼 보디가드가 추구하는 시크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언더웨어 스타일을 완벽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혜빈은 최근 KBS ‘조선 총잡이’에서 최혜원 역을 맡아 열연 중에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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