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9-12 |
에릭, 스타일 살리는 '셔츠의 발견'
'연애의 발견'서 세련된 셔츠 스타일링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연기 화제
<사진 = KBS '연애의 발견' 방송 캡쳐>
KBS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에릭의 패션이 연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릭은 정유미(한여름)의 전 남친 강태하 역으로 건축회사 대표라는 직업 특성상 활동적이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23일 첫 방송에서 에릭은 이중직 소재에 스퀘어 컷팅 포인트가 더해진 그레이 컬러의 셔츠를 입고 일과 사랑 모두에 자신감 넘치는 남자의 모습을 유감없이 표현했으며, 지난 1일 방송에서는 소프트한 컬러감의 깅엄체크 셔츠를 슬랙스 팬츠와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활동적인 룩을 완성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면팬츠와 데님팬츠 등 어디에도 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그레이 컬러의 셔츠와 깅엄체크 셔츠는 모두 스타일 아티스트 「예작(YEZAC)」의 것으로, 「예작」의 다양한 셔츠 스타일링은 홈페이지 (http://www.yezac.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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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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