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9-12 |
BON, 유럽감성 담은 'ARCHITECT' 컨셉 화보 공개
런칭 10주년 기념 의미 담은 2014 F/W 광고 캠페인 전개
브리티시 컴템포러리 「BON」(대표 김인규)이 2014 F/W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BON」은
올해 런칭 10주년을 맞아 「BON」만이 가지고 있는 에센셜을
모아 차곡차곡 쌓아간다는 의미로 ‘ARCHITECT’ 컨셉을 제안했다.
이번 캠페인은
20세기 최고의 건축가 루이스 칸(Louis Kahn)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북유럽의
목가적인 모던함을 절제된 형테로 컴템포러리하게 풀어냈다. 화보는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포토그래퍼
신선혜 실장과 벨기에 모델 Piort가 함께 했다.
세련되고 절제된 디자인과 모노톤의 컬러에서 느껴지는 감각적이고 모던한 감성의 「BON」 2014 F/W 광고 캠페인은 전국 「BON」 매장과 홈페이지(www.BONstyle.co.kr), 패션 매거진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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