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9-04 |
MLB, 가을 필수 아이템 '스타디움 재킷 컬렉션' 출시
출시 전부터 관심모은 '수지 몬스터 재킷' 등 다양한 제품 선보여
스타디움 재킷의 오리지널 브랜드 「MLB」가 출시전 부터 '수지 몬스터 재킷'으로 불리며 큰 관심을 끌었던 '스타디움 재킷 컬렉션'을 선보였다.
스타디움 재킷은 가을 시즌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최근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가을 스타일링 필수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 다양한 스타일의 스타디움 재킷을 선보인 「MLB」는 스테디한 디자인에 'MONSTER JACKET(몬스터 재킷)'이라는 프리미엄을 부여해 가치를 높였다. 또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고자 하는 패션피플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몬스터 재킷 시리즈는 울과 맥스킨의 소재 조합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팝한 감성을 담고 있으며, 블랙, 그레이, 블루, 네이비, 버건디레드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그 밖에 다른 스타디움 자켓들도 클래식하면서도 위트있는 소재와 디테일로, 오리지널 브랜드 다운 「MLB」의 제품은 이제 클래식을 넘어 다양한 스타일에 믹스매치가 가능한 아웃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미쓰에이의 수지를 모델로 한 광고가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라인 출시로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디움 재킷 컬렉션은 전국 「MLB」 매장 및 「MLB」 공식 쇼핑몰(www.mlb-korea.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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