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4-09-03 |
장나라, 시크한 블랙도 러블리하게 '블랙 재킷' 눈길
'운널사' 속 단아한 재킷 스타일링 2030 여성층 관심 집중
< 사진 =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방송 캡쳐 >
최근 종영을 앞두고 여전히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장혁과 장나라가 ‘달팽이부부’로 다시 돌아와 애정 행각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18회에서 장나라와 장혁은 3년간 숨겨왔던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다시 예전의 달팽이 부부로 제자리를 찾아 황회장(박원숙)에게 서로의 관계를 허락을 받았다.
김미영에서 엘리스킴으로 변신하며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준 장나라는 이날 역시 블랙 재킷으로 멋을 내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으로 관심을 모았다.
장나라는 블랙재킷에 원피스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모습을 연출, 이날 그녀가 착용한 블랙재킷은 「미샤(MICHAA)」의 간절기 신상품으로 칼라가 없는 모던한 스타일은 단정한 오피스룩에 제격으로 많은 여성들의 문의를 받고 있다.
「미샤」의 이번 블랙 재킷은 군더더기가 없는 심플한 라인에 원피스와 가장 잘 어울리는 기장으로 디자인돼, 여성의 곡선을 잘 살려주며 블랙의 시크한 매력이 더해져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멀티 아이템이다. 더불어 얇은 소재와 편안한 착용감이 더해져 실용도가 매우 높은 재킷이다.
한편 해당 제품은 전국의 「미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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