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9-02 |
이탈리아 스니커즈 브랜드 '자넷스포츠' 한국 상륙
합리적인 가격대의 데일리 디자이너 풋웨어 스타일로 2030여성 겨냥
투비스코리아(대표 장만식)가 이탈리아 스니커즈 브랜드 「자넷스포츠」를 한국에 정식 런칭했다.
「자넷스포츠」는 1967년 탄생된 「자넷&자넷」의 세컨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데일리 디자이너 풋 웨어를 지향하는 브랜드로 올해 한국에는 웨지 스니커즈와 플랫폼 스니커즈, 부츠를 선보인다.
캐주얼 하면서도 스포티한 「자넷스포츠」의 스니커즈는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도가 높은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메탈릭한 가죽과 작은 스터드 등으로 포인트를 준 스니커즈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없으며, 여성스럽고 경쾌한 느낌을 주기 좋다. 메탈릭한 가죽의 스니커즈는 여성스러운 느낌과 함께 경쾌하고 발랄한 연출이 가능해 스커트나 팬츠 모두에 매치시키기 좋고, 작은 스터드 등으로 포인트를 준 부츠는 데님 팬츠와 매치하면 시크하고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한편 「자넷스포츠」는 현대백화점과 투비스 코리아에서 협업을 통해 만든 해외 슈즈 브랜드 셀렉샵인 FAS clip(www.fasclip.com) 에서 볼
수 있으며, 현대 백화점 신촌, 무역, 울산, 중동, 목동점과
현대백화점 온라인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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