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9-01 |
박신혜, 고혹적 자태로 男心 사로잡아
'아가타 파리' 주얼리 화보서 세련된 성숙미로 눈길
배우 박신혜가 프랑스 주얼리 「아가타 파리」의 화보 속에서
고혹적인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가타 파리」의 뮤즈로 활동 중인 박신혜는 이번 주얼리
화보에서 특유의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주얼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트렌치 코트와 함께 원포인트
스톤장식이 세팅된 볼드한 주얼리를 함께 매치한 박신혜는 프렌치 감성의 우아함과 박신혜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블랙 오프 숄더 드레스에 진주로 포인트를 준 목걸이와
팔찌를 레이어드해 가녀린 쇄골 라인으로 매혹적인 성숙미를 강조하며, 핑크톤의 슬리브리스 상의에 얇은
골드 팔찌를 매치해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박신혜가 화보를 통해 우아하고 성숙한 모습부터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다양하게 표현해줘 매우 만족스럽다”며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주얼리 선택에 고민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박신혜처럼 골드나 진주 아이템을 레이어드 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가타파리」는 박신혜를 새로운 뮤즈로 발탁, 다양한 F/W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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