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4-08-29 |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지갑 '대체 어디꺼?'
'제이에스티나' 공효진 지갑, 시청자 관심도 함께 사로잡아
< 사진 = SBS '괜찮아, 사랑이야' 방송 캡쳐 >
지난 27일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11회는 장재열(조인성)과 지해수(공효진)가 서로에 대해 깊어지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달달한 한 회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흐트러짐 없이 깔끔한 장재열의 방에 지해수가
다녀간 후 장재열이 남아있는 그녀의 흔적을 바라보며 감정에 무언가 중요한 결심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장재열은 지해수가 자신의 집에 두고 간 지갑을 바라보며
애틋한 눈빛을 보여줬는데, 이 장면과 함께 지해수의 지갑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장면에서 등장한 지해수의 지갑은 「제이에스티나」의
‘렌페를리나’로 전면의 진주 장식이 포인트가 되는 제품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스티치 디테일은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세련된 컬러로 클러치처럼 다양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기에 좋다.
「제이에스티나」의 ‘렌페를리나’ 지갑은 레드와 블랙 총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온라인 몰(www.jestina.co.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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