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8-28 |
위너-김소현, 엘리트 새 모델로 발탁
전속모델로 새롭게 발탁된 위너와 김소현의 교복 스타일로 홈페이지 리뉴얼
에리트베이직이 전개하는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가 새로운 전속모델 위너, 김소현과 함께한 ‘엘리트 핏연구소’를 테마로 홈페이지를 새단장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엘리트학생복은 2014년 가을 학기를 맞이해 내 몸에 딱 맞는 편안한 핏을 학생들과 함께 고민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내용의 ‘엘리트핏 연구소’를 주제로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더불어 이번에 새로운 얼굴로 합류한 위너와 김소현의 발랄한 교복 화보와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도 홈페이지에서 함께 선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위너, 김소현의 화보는 스마트폰 배경화면, 스크린세이버, 카톡 프로필로도 제작돼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엘리트학생복 마케팅팀 관계자는 “새로운 전속 모델인 위너와 김소현의 화보로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학생들이 교복생활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로 응원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편안한 핏을 학생들과 함께 연구한다는 이번 가을 학기 콘셉트에 맞게 앞으로도 활동성 좋은 교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엘리트는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새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 참여가 가능한 이번 이벤트는 교복생활과 관련된 경험을 작성하고 ‘교생톡’에 투표 후 다양한 채널로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LG 포켓포토와 신세계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10월 6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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