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8-27 |
톡톡튀는 파이톤 워치로 시선끄는 스타일링 완성
Gc워치, 늦여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어줄 시계 선보여
< 사진 = 시계 : Gc워치, 팔찌: 아가타파리 제공 >
「Gc워치」가 유니크한 파이톤이 돋보이는 ‘Gc 레인보우 파이톤 시리즈’를 출시했다. 톡톡튀는 핑크빛 컬러의 베젤과 스트립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 시크한 느낌을 줘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먼저 화려한 시계는 심플한 팔찌와 레이어드 했을 때 각각의 느낌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다. 이떄 디테일이 살아있는 실버 라인의 팔찌를 함께 착용한다면 실버 색상이 파이톤과 무난하게 어우러져 깔끔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부각시킬 수 있다.
< 사진 : 시계 : Gc워치, 선글라스 : 오클리 제공 >
여기에 조금 더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블랙 선글라스로 스타일링에 힘을 더할 수 있다. 와이드하면서 글래머러스한 프레임이 매력적인 선글라스는 섹시한 여성미를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또한 ‘Gc 레인보우 파이톤 시리즈’는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화이트 블라우스나 뉴트럴 톤의 원피스과 함께 매치하면 톡톡튀는 컬러로 포인트 줘 여름 막바지 사랑스럽고 활기 넘치는 오피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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