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8-26 |
예작, 미네랄 함유 기능성 셔츠 '파워클러' 출시
착용만으로 혈류개선 및 피로회복 효과 기대
우성 I&C (대표 김인규)가 전개하는 브랜드 「예작」이 미세혈류 흐름개선과 근 피로도 감소에 탁월한 ‘POWER Kler(파워클러)’셔츠를 출시한다.
「예작」의 ‘파워클러’ 셔츠는 첨단 섬유기업인 ‘벤텍스’와의 단독계약체결로 개발된 기능성 셔츠로 제품에 함유된 30여 종의 천연 미네랄 성분은 근육 깊숙이 영향을 미쳐 체온을 감지하면서 바이오 에너지를 인체로 방사하게 한다. 이러한 원리는 제품 착용 자체만으로 혈액순환을 촉진과 혈류개선, 피로회복 및 신체 밸런스 향상 효과를 볼 수 있게 한다.
면 100% 사틴
소재로 제작되어 광택과 동시에 우수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파워클러’ 셔츠는 솔리드 화이트, 스윌 소재의 화이트, 블루 셔츠 총 세 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예작」은 ‘파워클러’ 셔츠 출시를 기념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단을 모집하고 이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고객의 향후 만족도를 증가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피부 한방 네트워크 '피브로 한의원'과 제휴를 맺어 한의사에게 '파워클러' 셔츠 체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파워클러' 셔츠 구매고객들에게는 '피브로 한의원'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9월 30일까지 ‘파워클러’ 셔츠
구매 고객들에게 10만원 상당의 여행용 고급 보스턴 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예작」 홈페이지(http://www.yezac.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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