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8-25 |
구찌 타임피스, 주얼리 단독 매장 오픈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국내 첫 단독 입점 눈길
「구찌 타임피스&주얼리」가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 국내 첫 주얼리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새로 오픈한 매장은 「구찌」의 럭셔리 주얼리 컬렉션을 독점적으로 취급하며, 홀스빗, 키오도, 뱀부, 디아망따시마 등 구찌의 최신 주얼리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다.
매장은 로즈우드와 립 글래스, 브랜드를 상징하는 유광골드 등을 사용한 인테리어로 아르데코 시대의 우아함과 풍성함을 재현했다. 또 스타일리시한 「구찌」 웹 스트라이프를 포함한 기하학적 라인의 상징적인 디테일을 추가해 내부 공간을 형상화했다.
또한 매장 중심에는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제품 프레젠테이션 공간이 마련돼있어, 「구찌」의 럭셔리 주얼리 컬렉션을 양질의 서비스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장 및 자세한 정보는 「구찌 타임피스&주얼리」공식홈페이지(www.guccijewelr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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