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8-22 |
[패션엔 포토] 한예슬, 올블랙 자태로 男心 올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핸드백&주얼리 브랜드 ‘덱케’ 행사장서 극강 미모 선사해
배우 한예슬이 올블랙 자태로 변치 않은 여신 미모를 선사해 화제다.
8월 22일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핸드백&주얼리 브랜드 ‘덱케’ 오픈행사에 참석한 한예슬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으로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을 뽐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모델 뺨치는 완벽한 프로포션은 집중 플레시 세례를 받으며 온오프라인을 달궜다.
한편 한섬에서 전개하는 핸드백&주얼 브랜드 ‘덱케’는 푸처리스틱 빈티지라는 독특한 컨셉을 앞세운 글로벌 핸드백&주얼리 브랜드로 가죽 본연의 아름다움을 구현한다. 또한 행운의 상징인 무당벌레를 ‘덱케’만의 특별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엠블럼은 문화와 감성을 소통하는 상징성을 전달하고 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 포토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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