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8-21 |
슈 쌍둥이 자녀 ‘라율-라희’, 햇츠온 전속 모델로 발탁
아이들의 좋아하는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스냅백 제품 출시
모자 멀티숍 브랜드 ‘햇츠온’이 S.E.S 출신의 슈 쌍둥이 자녀 라율, 라희를 전속 모델로 발탁해 화제다.
이번 광고 촬영에서는 쌍둥이 자녀 라율, 라희 뿐만 아니라 큰아들 유와 슈까지 함께해 최고의 화보 컷을 탄생시켰다.
‘햇츠온 키즈’는 모자 멀티숍 ‘햇츠온’에서부터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브랜드 ‘엘스팅코’를 포함해 라이선스 브랜드 ‘디즈니프린세스’와 ‘로보카 폴리’ 라인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스냅백 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햇츠온 키즈’의 의류는 유야용 섬유제품의 자율 안전 확인 시험에 합격한 제품으로 디자인과 기능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이번 라율과 라희의 광고촬영을 필두로 8월 이후 매장을 전국적으로 확장해 영유아의 패션 선두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생애 처음 패션 모델로 데뷔한 쌍둥이 자매 라율, 라희와 슈의 광고컷은 8월말 ‘햇츠온 키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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