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8-21 |
베네통, 실용성과 트렌드 결합한 ‘비트윈 스타일’ 제안
다양한 스타일 연출할 수 있는 스마트 아이템, 브랜드 특유의 유니크한 스타일로 선보여
베네통코리아(대표 김창수)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베네통」이 F/W를 맞아 실용성과 트렌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스마트한 ‘비트윈 스타일(BETWEEN STYLE)’을 선보인다.
‘비트윈 스타일’은 소비자의 트렌드를 반영해 조금 더 쉽고 스마트한 스타일링 방식을 제안한다. 한 가지 아이템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멀티 아이템을 선보여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예정이다.
소재에서는 니트와 우븐, 데님과 니트, 레더와 우븐 등 서로 다른 소재들을 결합시키고, 스타일에서는 가디건 스타일의 재킷, 셔츠 스타일의 원피스, 가디건 스타일의 코트 등 2가지 복종을 결합해 스마트함과 테크니컬한 점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비트윈 스타일은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변화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해줄 수 있는 스마트한 매력은 물론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베네통」 특유의 무드를 살린 감각적인 캐주얼 컬렉션으로, 다양한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과 차별화된 간절기 스타일을 모두 완성시켜 줄 수 있는 멀티 아이템으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베네통」은 컨셉 화보와 유니크한 동영상 등을 통해 비트윈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이번 화보에는 도전 수퍼 모델 코리아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델 김진경과 주선영이 참여해 좀 더 영해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베네통」의 ‘비트윈 스타일’ 컬렉션은 전국 「베네통」 매장 및 웹사이트(http://www.benettonkorea.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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