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8-14 |
엄현경, 클라이드앤 화보서 ‘팔색조 매력’ 과시
드라마 모습 그대로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에 스태프들 감탄 자아내
연기파 배우 엄현경이 8등신 바비인형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선사하며 팔색조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엄현경은 패셔너블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심플한 셔츠부터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오버사이즈 니트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그녀는 매혹적인 표정과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촬영장을 압도하며 현장의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각 종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반전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던 엄현경은 이번 화보를 통해서도 여실히 드러냈다. 섹시하고 완벽한 몸매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빛나는 인형 같은 얼굴로 다양한 표정을 연기하는 모습에서는 그녀만의 매혹적인 매력이 물씬 풍겼다.
한편 ‘클라이드앤’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엄현경은 3월부터 절찬리에 방영 중인 MBC 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김수진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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