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8-11 |
아이그너, 클래식+세련디 돋보이는 ‘씨빌백’ 선보여
견고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입체감이 느껴지는 트라페즈 모양이 특징
독일 최고의 명품 브랜드 ‘아이그너’가 9월을 맞이해 클래식한 디자인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씨빌백’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씨빌백’은 ‘아이그너’의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대표 아이템으로 트라페즈 모양이 특징이다. 견고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입체감이 느껴지는 엠보싱 가죽은 기존의 소가죽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돼 매혹적인 요소를 갖췄으며 금속장식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다.
한편 세련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씨빌백’은 전국 ‘아이그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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