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8-08 |
[패션엔 포토] 씨스타, 4人4色 개성파 공항패션 ‘우열 가리기 힘들어’
씨스타, 인도네시아 콘서트 참석위해 인천공항 통해 출국해
인기 걸그룹 씨스타가 각기 다른 공항패션으로 집중 플레시 세례를 받았다.
8월 8일 해외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한 씨스타는 이날 바캉스룩부터 소공녀룩까지 멤버별로 다양한 공항룩 센스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효린은 화이트진에 패턴강한 루즈 티셔츠로 헐리우드 스타일을, 보라와 다솜은 우월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핫팬츠로, 소유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맥시스커트로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씨스타는 신곡 ‘터치 마이 바디’로 음원과 방송 차트를 점령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 포토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