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8-06 |
소녀시대, 데뷔 7주년 기념 포토북 출간 ‘라스베이거스 올로케’
총 290 페이지 분량의 화보집을 비롯해 촬영 스케치 영상, DVD, 포스터 등으로 함께 구성돼
아이돌 걸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7주년을 맞아 포토북을 출간해 화제다.
이번 포토북은 라이스베이거스의 사막, 야경 등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소녀시대 멤버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파자마 파티, 쇼핑, 물놀이를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 등 소녀시대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총 290 페이지 분량의 화보집을 비롯해 촬영 스케치 영상 DVD, 포스터 등으로 함께 구성돼 있으며 발매일은 8월 25일이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소녀시대가 데뷔 7주년을 기념해 걸스 제너레이션 인 라스베이거스츨 출시한다”며 “이 포토북에는 멤버들이 가고 싶은 도시로 선정한 라스베이거스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미스터 미스터’ 활동 이후 유닛인 태티서가 컴백을 준비 중이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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