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2014-08-06 |
믿을 수 없는 패션의 진화, 3D 프린트 패션
어쩌면 패션의 미래는 지금 진행중인지도 모른다. 아래 동영상처럼 3D 프린트나 작동하는 것은 보게 된다면 3D 프린트 테크놀러지 덕분에 패션은 앞으로 더 진화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
NPR은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기업 컨티늄 프린팅의 시간 경과 비디오 모션을 통해 250달러에서 350달러에 소매될 예정인 미래적인 블랙 샌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잘 보여준다. 실제 프로세스는 그리 빠른 것은 아니다. 프린트에 신발 당 약 16~20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그 속도는 인터넷 속도만큼이나 점점 더 빨라질 것이다. 우리는 플라스틱과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웨지의 프린트 속도가 올라가는 것을 기대하는 확실히 즐거운 일이다.
물론 테크놀러지와 패션이 충돌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3년 빅토리아 시크릿의 패션쇼의 메인 무대에서는 린제이 엘링슨이 프린트된 눈송이 날개를 달고 워킹을 헤 주목을 받았고, 디자이너 이리스 반 헤르펀의 2013 가을 오트 쿠틔르 쇼에서도 3D를 통한 패션 혁신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3D 프린트 작업의 프로세스를 확인하고, 이미 구현된 패셔너블한 방법을 체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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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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