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8-06 |
라빠레뜨, 살뤼드미엘과 콜라보레이션 쥬얼리 런칭
제시카&크리스탈 자매 모델로 선보이며 큰 이슈 일으키고 있어
아티스틱 컨템포러리 셀렉샵 브랜드 ‘라빠레뜨’가 스타일리시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 살뤼드미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쥬얼리 아이템을 런칭했다.
그 동안 다양한 분야와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해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가방 아이템들을 선보이던 ‘라빠레뜨’에서 이번 시즌 새로운 주얼리 아이템을 선보였다.
믹스&매치의 웨어러블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 살뤼드미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라빠레뜨’만의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쥬얼리 라인을 런칭했다. 다양한 모티브의 레이어링으로 심플한 룩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아이템들로 트라이앵글 장식, 구슬형 장식, 모조 진주, 체인, 쥬얼리 스터드 등의 다양한 오브젝트의 조화가 유니크하면서도 청키함은 무론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부여한다.
한편 ‘라빠레뜨’와 살뤼드미엘의 컬렉션은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등 트렌디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7만원대~1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직영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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