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8-05 |
안재현-이솜, 데님 브랜드 ‘잠뱅이’ 모델로 발탁
F/W 화보 촬영 시작으로 신선한 이미지와 활력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돼
데님 브랜드 ‘잠뱅이’가 14 F/W 모델로 안재현과 이솜을 발탁해 화제다.
지난 시즌부터 ‘잠뱅이’의 모델로 활동해온 안재현은 귀여운 외모에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브랜드 모델로써 그 면모를 완벽하게 발휘했으며 그 기세를 이어 두 시즌째 활동을 이어오게 됐다.
모델 겸 배우 이솜은 가녀린 몸매와 베이비 페이스로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일으키며 안재현과 함께 시즌 모델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잠뱅이’ 마케팅팀 관계자는 “안재현과 이솜은 모델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과 패셔너블함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는 공통점으로 국내 대표 데님브랜드 잠뱅이와 부합하는 면이 많았다”며 “이번 시즌 화보촬영을 시작으로 두 사람의 활약과 함께 브랜드가 더욱 신선한 이미지와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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