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8-04 |
[패션엔 포토] 강동원, 땡땡이 수트를 입어도 화보 ‘국보급 프로포션’
송혜교, 강동원 출연만으로 이슈를 모은 화제작 ‘두근두근 내 인생’ 제작보고회 열려
배우 송혜교와 강동원이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보고회에서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8월 4일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송혜교와 강동원은 이날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사하며 집중 플레시 세례를 받았다. 송혜교는 단아한 핑크 미니 드레스로 극강의 미모를, 강동원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도트 패턴을 휘감으며 대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송혜교와 강동원의 출연만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입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 포토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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