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8-04 |
버커루, 배우 강하늘-AOA 설현과 함께 F/W 스타트
부드러운 카리스마 강하늘과 차세개 베이글녀 설현이 만들어낸 버커루 F/W 화보
MK트렌드의 「버커루」가 2014 F/W를
맞아 새로운 「버커루」
가이와 뮤즈로 배우 강하늘과 걸그룹 AOA 설현을 발탁했다.
지난 7월 30일 청담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버커루」 2014 F/W 광고 화보 촬영에서 강하늘과 설현은 모델 부럽지 않은 완벽한 바디라인과 수준 높은 연기력으로
촬영 현장을 압도해 감도 높은 화보를 완성했다.
강하늘은 선 굵은 바디 라인과 「버커루」 특유의 강한 남성성을 심도 깊은 내면연기로 승화시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담아내 「버커루」 가이의 계보를 이어 나갔으며, 차세대 베이글녀로 주목 받고 있는 「버커루」 뮤즈 설현은 동안 미모에서 나오는 청순함과 관능미가 살아있는 바디라인의 반전매력으로 오묘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뮤지컬계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주목을 받은 강하늘은 2013년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이민호(김탄 역) 선배 이효신 역으로 등장해 대중들에게 흡입력을 인정 받았다. 주연급 배우로 성장한 강하늘은 드라마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현재 영화 ‘쎄시봉’의
개봉일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스물’(가제)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짧은 치마’와 ‘단발머리’의 연이은 히트를 기록하면서 상종가를 기록하고 있는 걸그룹 AOA의
설현은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리틀 이보영’ 서은수 역으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외모로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넓혔으며,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당찬 여고생 공나리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아 안방 극장의 큰 사랑을 받았다.
설현은 현재 영화 ‘강남블루스’에서 이민호(김종대 역) 동생 선혜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새로운 모델 강하늘과 AOA 설현이 함께한 「버커루」 2014 F/W 광고 컷은 「버커루」 홈페이지(www.buckaroo.co.kr)와
공식계정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buckaroojea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패션엔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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