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8-04 |
레인보우 재경 ‘LF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전속 모델로 발탁
센스 있는 스타일과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20~30대 여성들의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
걸그룹 레인보우의 재경이 LF가 전개하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14 F/W 전속 모델로 발탁돼 화제다.
재경은 최근 드라마 ‘신의 퀴즈4’에서 지성과 미모를 갖춘 법의관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시청자들에게 주목받았으며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진행자로 활약하며 젊은 여성들에게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LF 액세서리 부분 정승기 상무는 “재경은 센스 있는 스타일과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모던하고 페미닌한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부합한다”며 “실제로 의상디자인을 전공하고 남다른 아트 감각이 있는 재경과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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