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8-01 |
북미 무지티셔츠 브랜드 ‘길단’ 한국 진출
프리미엄 코튼 76000으로 100% 미국 코튼을 사용해 소재가 부드럽고 목늘어남이 없어
북미에서 무지티셔츠 1등 브랜드를 차지하고 있는 ‘길단’이 한국에서 첫 런칭했다.
‘길단’이 미국과 캐나다 티셔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소비자 선호 1등 브랜드로 전 세계 약 40개국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그린노마드’가 5월, ‘길단’ 티셔츠를 독점 수입 계약을 맺고 5월부터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주력 상품은 반팔 라운드 티셔츠인 프리미엄 코튼 76000으로 100% 미국 코튼을 사용해 소재가 부드럽고 축률 방지 및 목늘어남이 없는 등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린노마드’ 이상민 이사는 “도매상들이 국내 업체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최저가로 길단 제품을 공급할 것이며 다양한 컬러를 보유하고 있어 빠른 시일 내 공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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