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7-31 |
[패션엔 포토] 최송현, 블랙 미니드레스로 차도녀 분위기 물씬
송윤아, 6년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하며 드라마까지 화제
MBC 새 주말드라마 ‘마마’ 제작발표회가 7월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김상협 PD를 비롯해 송윤아, 정준호, 문정희, 홍종현, 최송현, 손성윤, 윤찬영, 조민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송윤아는 청녹색 드레이핑 원피스로 여전한 미모를 뽐냈으며 최송현은 블랙 미니드레스로 여성미를, 문정희는 살구빛 원피스로 러블리한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8월 2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마마’는 죽음을 앞두고 하나 뿐인 아이에게 가족을 만들어 주려는 한 여자와, 남편의 옛 연인과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한 여자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 포토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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