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7-31 |
클라이드앤, 고무처럼 늘어나는 ‘러버진 SL-시리즈’ 선보여
2014년 사랑하는 청춘의 필수아이템 ‘러버진 SL-시리즈’
연승어패럴의 스타일리시 캐주얼 클라이드앤이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스트레치진 ‘러버진’ 두번째 버전을 출시했다.
‘러버진’은 고무처럼 스트레치성이 좋은 소재의 데님 라인으로 올봄에 출시돼 천문학적인 숫자의 판매기록을 세웠으며 러버와 어감이 비슷해 연인들의 커플 데님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러버진’의 SL-시리즈는 ‘핏 온 유어 바디’라는 슬로건하에 몸에 밀착되는 정도에 따라 SL-ZERO, SL-10, SL-20, SL-40 등 편안하면서도 다양한 핏을 연출할 수 있는 야심한 시리즈다.
클라이드앤 사업본부장 김준배 상무는 “자기만의 개성을 가지고 다양한 핏과 스타일을 추구하는 청춘남녀들을 위해 제작된 ‘러버진 SL- 시리즈’는 실용성과 디자인 두가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아이템으로 젊은 청춘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클라이드앤의 ‘러버진 SL-시리즈’는 전국 클라이드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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