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국내 | 2014-07-30 |
프린트 하나로 스타일링 종결
차이나 셔츠 속 개성 강한 프린트가 그 자체만으로 강렬함을 선사한다.
무네토오타(31) / 디자이너
강렬한 패턴의 향연이 인상깊다. 포인트 색상이 일관돼 화려하면서도 간결하다. 정신없고 산만한룩이 될 수 있었지만 상,하의 모두 같은 프린트로 맞춰 나름의 수트 느낌을 냈다.
▶아이템정보 : 상,하의=이세이미야케, 신발=라프시몬스, 가방=핸드메이드
패션엔 손효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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