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7-30 |
베이직하우스 彿 화가 세르주 로크와 ‘Re-T’ 선보여
따뜻한 감성 담은 오가닉 티셔츠 출시
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가 세르주 블로크의 작품을 담은 2014년 리-티(Re-T)를 출시했다.
매해 여름, 아티스트 작품을 티셔츠에 담은 ‘리-티’ 컬렉션을 선보여온 베이직하우스는 올해 프랑스 화가 세르주 블로크와 협업했다. 국내에서 ‘나는 기다립니다’라는 책으로 잘 알려진 세르주 블로크는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티셔츠에 담아냈다.
특히 남성라인의 경우 사람과 지구 환경에 기여하는 GOTS 인증마크를 획득한 오가닉 티셔츠로 제작했다. 「베이직하우스」의 오가닉 티셔츠는 국내 최초로 생산과정에서부터 소비자에 이르는 전 단계에서 GOTS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세르주 블로크 ‘리-티’는 전국 「베이직하우스」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2만6900원~3만9900원.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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