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14-07-22

웰메이드 ‘3040 미시족’ 위한 TPO별 바캉스룩 제안

센스 있는 바캉스룩으로 도심, 교외 어디서든 자신 있게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돋보이는 바캉스 패션을 준비 중인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여름 패션 스타일은 노출패션, 하의실종 패션 등의 아이템이 대부분이라 다소 노출이 부담스러운 3040 미시족들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이에 세정이 전개하는 ‘웰메이드’가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은 챙길 수 있는 휴가패션 연출법을 소개했다. 바캉스 장소와 목적에 맞는 스타일링으로 여름 휴가를 만끼해보자. 


■ 호텔, 스파서 즐기는 도심 속 피서에는 ‘니트로 럭셔리하게’




최근 찌는 듯한 더위를 피해 호텔이나 스파, 쇼핑몰 등에서 도심 속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동남아 등 해외 여행 시에도 휴양과 쇼핑, 가벼운 관광 위주의 힐링 여행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는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패션 역시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시원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여름용 니트를 활용하면 럭셔리하고 세련된 ‘어반 바캉스룩’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그러나 니트에 긴 바지나 스커트까지 받쳐 입으면 너무 진지하고 답답한 느낌을 줄 수 있으니 크롭팬츠나 핫팬츠 등 여성스러우면서도 가벼운 하의를 매치해 발랄한 느낌을 살려주는 것이 좋다. 

‘웰메이드’의 여성복 브랜드 ‘앤섬’이 선보이는 여름 니트 제품은 리넨과 레이온 등을 사용해 시원한 착용감이 특징이며 컬러 블록, 메탈릭 소재 믹스 등으로 고급스럽고 화사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니트와 색상을 맞춘 쉬폰 나시 등이 함께 구성돼 코디가 용이한 세트 상품도 다양하게 출시됐다. 


■ 파인 다이닝과 나이트라이프 위한 화려한 파티룩도 필수! 


파인 다이닝에서의 근사한 저녁식사나 유명 클럽 등에서 흥겨운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는 일은 국내, 해외할 것 없이 도심 속 바캉스의 백미다. 따라서 이런 장소에 어울릴만한 화려한 복장도 한두벌쯤 꼭 챙겨두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 때 핑크, 레드, 퍼플, 골드 등 눈에 띄는 포인트 컬러 의상 하나면 화사한 파티룩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고 여행가방을 쌀 경우에도 짐을 간소화할 수 있다. 여기에 목걸이나 팔찌 등 볼드한 액세서리나 화려한 하이힐도 함께 착용해주면 금상첨화다. 

퍼플과 옐로우 컬러로 선보이고 있는 앤섬의 민소매 제품은 A라인 실루엣으로 체형을 커버해주며 소재가 얇고 가벼워 몸에 감기지 않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앤섬’의 포인트 컬러 스판팬츠는 뛰어난 신축성과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며 제깅스와 바지, 두 가지 용도로 입을 수 있어 코디가 수월하다. 핑크와 옐로우 2가지 색상으로 출시,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 교외로 떠날 때는 상큼한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청량감이 느껴지게! 






도심을 벗어난 해변 등을 찾을 때는 상큼한 패턴의 아이템으로 멋을 내보는 것도 좋다. 특히 일명 ‘마린룩’이라고 불리는 스트라이프 패턴은 패턴 특유의 청량감으로 그 자체만으로도 시원하고 경쾌한 느낌을 줘 바캉스룩으로 제격이다.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단품으로 입는다면 하의는 화이트 팬츠나 톤다운된 베이지, 블랙 하의와 함께 매치해야 발랄하면서도 산뜻한 연출할 수 있다. 이때 스트라이프 자체가 화려하기 때문에 하의는 최대한 심플한 것을 선택해야 과하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올리비아로렌’의 민소매 스트라이프 블라우스는 앞부분은 블루종 느낌으로 볼륨감이 강조됐으며 전체적인 기장은 힙을 덮는 길이로 스키니나 짧은 하의와 멋스럽게 코디할 수 있다. 

‘앤섬’ 관계자는 “다소 과한 노출을 부담스러워 하는 3040 여성들은 세련된 컬러나 우아한 디자인, 몸매 결점을 커버해주는 아이템을 중심으로 바캉스룩을 연출하기를 추천한다”며 “특히 바캉스 일정과 상황에 맞춰 옷차림을 신경 쓴다면 기분 전환은 배가 되고 사진을 찍거나 할 때 평소보다 근사한 모습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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