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7-18 |
[패션엔 포토] 고아라 ‘땡땡이’ 도트룩으로 러블리한 공항패션 완성
중국 행사에 멘토로 참여, 19일에는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자리 빛내
배우 고아라가 도트 패턴 일명 ‘땡땡이룩’으로 공항패션을 완성하며 러블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7월 18일 중국 심양에서 개최되는 ‘토토의 작업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고아라는 위아래 도트 패턴이 가미된 투피스를 매치하고 선글라스와 카디건을 활용해 ‘꾸민듯 안 안꾸민듯’ 내추럴한 공항룩을 연출했다.
한편 공항패션으로도 주목을 받은 고아라는 중국 이번 행사의 특별 멘토로 참여해 현지 청소년들과 다양한 경험과 토크를 진행하는 한편 19일 있을 상영 행사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 포토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