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7-17 |
일비종떼, 그리스 섬에서 영감 받은 핸드메이드 백 시리즈 선보여
이국적인 컬러와 핸드메이드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컬렉션
아이디룩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잡화 브랜드 「일비종떼」가 올 여름 '여행'을 테마로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그리스의 섬에서 영감을 받아 이국적인
컬러와 핸드메이드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컬렉션이다.
백 시리즈는 물론 파우치도 함께 선보인다. 면과 린넨의 정교한 라미네이트코튼
소재를 통해 컬러감을 극대화시켰다. Dark Orange, Melange Green 스트라이프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도시와 여행지 두 곳에서 모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가격은 12만 8천원.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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