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7-08 |
닉스, 2014 F/W 모델로 배우 서강준 아이린 선정
하반기 컨템포러리 비즈니스 캐주얼로 조닝 전환
케이브랜즈(대표 엄진현)에서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닉스」가
배우 서강준과 모델 아이린을 2014 F/W 시즌 새 모델로 선정했다.
「닉스」는
드라마와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더욱 승승장구 하고 있는 서강준과 SNS에서는 이미 슈퍼스타급인 모델 아이린의
발탁으로 컨템포러리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브랜드 조닝 변화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회사측은
“훈훈한 기럭지와 분위기 있는 외모의 서강준과 스타일리시하고 자유분방한 아이린이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를
더욱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닉스」는 그 동안 진 캐주얼 브랜드로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F/W 시즌부터는 컨템포러리 비즈니스 캐주얼로 브랜드 조닝을 새롭게 변화시켜 가격과 감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브랜드로 뉴 모델인 서강준, 아이린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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