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 2014-07-04 |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
아이돌 가수에서 스타 디자이너로 변신한 빅토리아 베컴이 <보그> 영국판 표지 모델로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디자이너 빅토리아 배컴을 볼 때마다 우리는 모든 시간과 모든 글래머의 얻는데 사용한다. 그러나 그녀의 가장 최근 패션지 표지를 보면 그녀는 자신의 정체성인 영국의 뿌리 찾기에 나선 듯하다. 이번 표지 쿠데타에는 외바퀴 손수레와 장화가 들어있다.
<보그> 영국판의 같은 이슈의 두 종류 표지를 받을 수 있는 최초의 스타가 된 빅토리아 베컴을 패트릭 드마쉘리에가 본질적으로 영국식 초상화 시리즈인 사진은 잡지의 8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알렉산드라 슐만 에디터는 빅토리아 배컴에 대해 "베컴은 웨스트 촬영을 통해 시인, 작가, 정운사 비타 새크빌로 변신"했다고 소개하며 촬영은 영국 남동쪽에 있는 목사관에서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제목은 '기품을 가진 영우의 여자를 연주하다"였다고,
커버 사진은 일반적으로 글래머러스한 점을 부각한 배컴이 울 스웨터와 트위드 모자, 다른 정원에 적합한 장비를 착용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잘 설명한다. 또한 편집 프리뷰에서 약간 무뚝뚝해 보이는 표정도 같은 이유일 것이다. 우리는 마당 업무와 개와의 산택은 빅토리아 베컴이 좋아하는 활동 중 그리 높은 랭크되지 못했다는 사실에 내기를 걸었지만 우리는 말해야 했다 그녀는 그들과 함께 있을 때 정말 좋아 보였다.
<보그> 영국판 8월호는 오는 7월 17일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커버 스토리에 대한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잡지의 웹사이트를 훑어보기를...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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