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7-03 |
디자이너 최복호, C&BOKO로 ‘글램핑 전도사’로 나서
씨앤보코, 글램핑 & 패션과 문화를 알리다
C&BOKO가 문화와 예술을 공유하고 삶을 디자인하는 복합문화 공간인 FUN&樂에서 ‘힐링 글램핑’을 새롭게 선보였다.
패션문화 연구소는 FUN&樂은 GALLERY B.K, CAFE 펀앤락, ART SHOP, SHOW ROOM & STORE, 야외 공연장을 운영하고 있다.
C&BOKO가 운영하는 글램핑은 타사와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인테리어 및 디자인을 직접 최복호 대표가 참여하해 설계했으며 글램핑은 자연과의 교감과 커뮤니티를 통해 패션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내부 실내장식 및 소품은 C&BOKO에서 판매되는 제품들로 연출됐으며 직접 체험해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돼 있다. 글램핑 사업 런칭 기념으로 오프닝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많은 패션 피플뿐 아니라 패션을 어렵게만 생각해왔던 사람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zzangyac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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