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OUT | 2014-07-02 |
[톰보이] 이지연 디렉터, 상무 승진
톰보이 성공적 리뉴얼 인정받아
톰보이(대표 조병하)에서 전개하는 「톰보이」의 이지연 디렉터가 상무로 승진했다. 이 상무는 장수 브랜드 「톰보이」를 성공적으로 리뉴얼하며 업계 리딩 브랜드로 안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상무는 「96ny」 「나이스클랍」 「감」 「쿠아」 등을 거쳤으며 「코데즈컴바인」에서 디렉터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 후 위비스에서 「컬처콜」을 런칭했고, 「톰보이」가 신세계인터내셔날에 인수된 후 디렉팅을 맡아 리뉴얼에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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