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앤 크루거, 제이슨 우와 핸드백 콜라보레이션

월드패션	2014-06-13

스타일리시한 여배우 다이앤 크루거가 제이슨 우를 위해 디자인한 핸드백에 자신의 이름을 빌려주었다.

현대의 패션 아이콘 중에서 다이엔 크루거는 최고의 상종가를 자랑한다. 사실상 그녀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패션 아이콘 중 한사람이다.

그녀는 알렉사 청이나 그레이스 켈리, 제인 버킨의 발자취를 밟아 그녀 역시 자신의 이름을 걸린 핸드백을 가지고 싶은 것일지도 모른다.

다이엔 크루거는 <엘르> 미국판과의 인터뷰에서 제이슨 우와 함께 새로운 핸드백을 출시할 예정이며, 그 가방에 자신의 이름이 붙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엔 크루거는 제이슨 우의 오랜 팬이자 친구로 알려져 있다. 핸드백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우리의 쇼핑 리스트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가야 할 듯 하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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