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6-13 |
이자벨마랑, '마콧 스페셜 키트' 리미티드 에디션
이자벨마랑과 메종 헤리티지 파리의 콜라보레이션, 국내 20개 한정판으로 선봬
LF(대표 구본걸)에서 수입 전개하는 「이자벨마랑」이 여름을 맞아 '마콧(Matkot) 스페셜 키트'를 선보인다.
'마콧'은 이스라엘에서 유래된 인기 스포츠로 나무 라켓을 이용해 작은 고무공을 상대방과 떨어뜨리지 않고 주고받는 게임이다.
「이자벨마랑」은 메종 헤리티지 파리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마콧 라켓을 출시했다.
흑자작 나무로 만들어진 라켓 헤드 부분에는 레이저로 새겨진 MR. Hat Man 일러스트와 함께 유쾌한 타이포그라피가 돋보인다.
손잡이부분은 펀칭된 블랙컬러의 가죽을 두르고 메종 헤리티지 파리의 상징인 블루, 화이트, 레드 컬러 리본으로 마무리했다.
「이자벨마랑」과 메종 헤리티지 파리의 콜라보레이션 마콧 키트는 Mr.Hat Man 코튼 파우치에 공 세개와 함께 각 고유 숫자가 넘버링 되어있으며, 전세계 15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국내에서는 20개 한정으로 「이자벨마랑」 강남구 청담동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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