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6-11 |
태원종합무역 ‘밸리언베이’ 런칭하고 해외, 내수시장 동시 공략
트렌디한 디자인에 팝캐주얼을 믹스, 카테고리 한정짓지 않는 아이디어까지
세계적인 어그브랜드 ‘Emu Australia’를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ELLE Shoes(France), Rollie Nation(Australia)를 진행하고 있는 신발무역전문상사 ‘태원종합무역’이 트렌디&팝캐주얼 컨셉의 ‘밸리언베이’를 뉴 런칭했다.
트렌디를 앞서가고 팝컬러를 믹스, 여기에 카테고를 한정 짓지 않는 아이디어까지 가미하며 다양한 연령대가 즐기는 브랜드이자 이를 바탕으로 해외와 내수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겠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현재 미국계 편집매장인 Kitson, DFD패션그룹의 대형멀티샵체인인 Shoe SPA에 입점 예정하고 추가로 주요 편집매장 및 백화점 등과 입점협의중에 있다.
한편 ‘밸리언베이’의 가격은 3만원대이며 롯데, GS, SSG 등 5대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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